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재외동포 정책세미나가 2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립니다.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외교통상부가 주최하고,
윤인진 회장은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가 내실 있게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인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정책 개발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