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우영 철파엠 DJ 사진=SBS |
평소 라디오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진 우영은, 철파엠 제작진의 스페셜 DJ 제안에 흔쾌히 출연을 결심, 라디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2PM은 최근 ‘우리집’이 유튜브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 하면서 각종 예능에 출연하고, 기존의 히트곡 ‘Heartbeat’, ‘Hands Up’, ‘I'm your man’ 등도 모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점에서, 우영의 스페셜 DJ 도전은 팬들의 무한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침 2PM은 오는 28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 ‘MUST’로 컴백 예정이다.
타이틀곡 ‘해야 해’를 직접 작사 작곡한 우영은, 컴백 직전 스케줄인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신곡 관련 소
2PM 우영이 진행하는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와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할 수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