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하고 기념촬영 후 자리를 권하고 있다.2021.06.22 [이충우 기자] |
접견에 우리나라 측은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김형진 2차장, 김준구 평화기획비서관이, 미국 측은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정 박 대북특별부대표가 배석했다.
↑ 방한중인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하기 위해 면담장에서 대기중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안보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1.06.22 [이충우 기자] |
성 김 대표는 지난달 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 대북특별대표에 깜짝 임명됐다.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2021.06.22 [이충우 기자] |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