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종 흑돼지 전문 브랜드 '제주 그때그집'이 최근 국내 열 번째 매장으로 제주 중문점을 열었습니다.
애견 동반석과 가족석, 넉넉한 주차 공간 등을 완비한 300여 평의 대형 규모입니다.
제주도를 방문한 여행객들 사이에서 감칠맛이 뛰어난 초벌 흑돼지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시그니처 메뉴
오후 4시까지 맛 볼 수 있는 흑돼지 김치찌개 점심 특선은 1인 주문이 가능하여 혼밥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