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잔여 백신 광클 성공. 아스트라제네카 대기 중. 갑작스레 잔여백신 접종했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급작스레 잔여백신 접종했네요. 모두가 별 탈 없이 잘 맞는 그 날까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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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잔여 백신 당일 예약 시스템을 통해 잔여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잔여 백신 물량이 소량인 만큼 치열한 예약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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