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13명보다 36명 적은 수치로,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중반에 달할 전망입니다.
전국적으론 거리두기 2.5단계 범위 안에 있지만, 지난달 31일 이후 18일 연속 지역감염자 수가 한 자릿수에 머무른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규정을 완화해 업종 제한 없이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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