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집회 참석자 100명은 철도 불모지인 경기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경강선 연장 수정안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인시 지난 5월 경기도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를 연결하고 '동탄~안성~청주공항선'과 환승할 수 있는 수정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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