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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 '안타치고 도루까지' [MK포토]

기사입력 2021-06-14 21:10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알바트로스 야구단과 천하무적 야구단의 경기가 1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알바트로스 최설이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한 후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한편,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이엠이코리

아, DRC헬스케어, MBC뷰티스쿨아카데미, 금산미학홍삼, 나인스포츠, 리츠힐러, 린글로벌, 백년지족, 산엔지니어링, 세움C&C, 세인트존스호텔, 제이액터스, 아메리칸트레이,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예일커뮤니케이션즈, 오디세이뷰티그룹, 장인복국, 치면식당, 코너스톤자산운용, 태왕. 팀크래프트, 퓨워터가 협찬한다.
[광주(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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