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6일 김영민의 부친이 지난 4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김영민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사랑의 불시착’, JTBC ‘부부의 세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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