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오늘(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댄스 영상을 게시하여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하였습니다.
영상에는 "기운 내, 춤 추는 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6
그는 지난해(2020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바다가 보이는 창문을 배경으로 장난스럽게 막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가볍고 편한 복장과 함께 댄스 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서 해맑은 익살스러움이 눈길을 끕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