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희림건축을 거쳐 인터건축 대표를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종합환경기업인 NC그룹을 이끌며 차세대 환경전문 기업인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강 협회장은 한국산업폐기물매립협회 설립 초기부터 감사로 활동하면서 매립업계에 산적한 현안들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강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매립정책의 미래를 회원사, 정부, 국민과 함께 예측하고 고민해 올바른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