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순이 한국 여성 최초 대기업 임원이 된 사연부터 다양한 스토리를 전했다.
2일 방송 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의사 신승건, 배우 박정민, ‘플랭크’ 대가 김영달, 윤여정의 동생 윤여순 등 자기님들이 출연했다.
윤여순은 “‘유퀴즈’에 출연 한다고 하니까 윤여정이 뭐라고 말을 하던가”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살살해라 라고 하더라. 우리는 가족이니까 쿨하게”라며 “윤여정이 오스
윤여순은 이어 41세에 박사학위를 받고 처음으로 L기업에 부장으로 들어가게 된 스토리부터, 늦은 나이에 기업에 들어가 승진을 이어갔던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