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최고위원 측은 "현재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며, 오늘(28일) 오후 중국에서 곧바로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 측은 "케네디 의원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치러지는 게 아니므로 이 대통령의 개인 특사 자격으로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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