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오케이 광자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는 26.2%, 30.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 1위에 해당하며, ‘오케이 광자매’의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광남(홍은희 분)은 아버지 이철수(윤주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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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