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박근혜 의원이 수교 20주년이 되는 헝가리와 수교 50주년을 맞는 덴마크를 각각 방문해 수교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한편, 헝가리 대통령과 덴마크 여왕 등 국가원수와 고위관계자를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할 예정이며 청와대는 특사 파견으로 헝가리와 덴마크와의 양자관계 발전과 한-EU 협력관계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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