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집단발병이 무차별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 모 전투경찰대 소속 부대원 120여 명이 집단발열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신종플루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부대원 가운데 1명이 지난달 30일 신종플
이밖에 강원지역에서 실무수습 중인 행정관 등 41명도 집단으로 신종플루 증세를 보여 증상이 심한 10명은 격리조치됐고, 보건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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