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나빌레라"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촬영장에서 미소 짓고 있는 송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강은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며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흑백 필터에도 가려지지 않는 송강의 독보적
송강은 '나빌레라'에서 발레리노 이채록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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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송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