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의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발코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 짓고 있다. 붉은색 꽃무늬 원피스가 그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장예원은 “♥♥♥”를, 김용지는 “정말 디즈니 공주님”, 이현이는 “어이쿠 너무 아름답다”라고 댓글을 남겨 뜨겁게 호응했다.
누리꾼들도 “러블리를 의인화하면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승아로운’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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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승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