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한 육군부대에서 장병 3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부대원들이 '지역사회 감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추적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1천466명으로, 이 가운데 385명이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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