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9’ 한예리 사진=KBS1 ‘뉴스9’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KBS1 ‘뉴스9’에서는 한예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예리는 “일단 아카데미 6개 후보에 올라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편으로 신기하고 떨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부모님 세대를 연기했는데 몰입하는데 부담은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이민자의 어떤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이
그는 “주도적으로 일을 해내고 만들고 그랬던 사람은 제이콥(스티분 연)이라는 인물이었다. 모니카(한예리 분)는 벌어지는 상황에서 그대로 받아들이면 연기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