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과거 전국 모의고사에서 3등을 했다고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는 변호사 서동주, 범죄학 박사 권일용, 정신의 양재웅, 트로트 가수 강소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양재웅은 "20년 전 전국 모의고사 성적에서 3등을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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