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지누션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레전드 미모를 뽐냈다.
션은 9일 자신의 SNS에 "Bea
utiful Woman"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늘색 정장을 입고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혜영이 눈길을 끈다.
정혜영은 197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9세가 됐다.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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