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가 고(故) 이지은을 추모했다.
하리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세상을 떠난 이지은의 사진을 게재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애도의 글을 함께 올렸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고 이지은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고인을 발견,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유족 측과 논의 후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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