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타투데이 |
영화 '미나리'가 개봉 첫 주 2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습니다.
오늘(7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개봉 첫 토요일인 어제(6일) 8만 79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19만 5,732명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라야와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입니다. 3만 5,985명이 찾아 누적관객수 101만 5,615명입니다. 그 뒤는 '소울', '미션파서블' 등 순이었습니다.
어제(6일) 하루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2만 2,864명이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