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내 유니폼은 올 블랙”이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를 드러내는 상의에 검은색 치마를 입은 티파니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어바웃펫 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 출연했다.
trdk0114@mk.co.kr
티파니. 사진l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