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다음 달 17일 컴백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4일) "위클리가 다음 달 17일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We play)'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위클리 공식 SNS 등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해 위클리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위클리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아이유 '셀러브리티', 오마이걸 '돌핀' 등을 작업한 라이언전이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