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와이엇 사진=WM엔터테인먼트 |
24일 오후 온앤오프(ONF) 정규 1집 앨범 ‘ONF:MY NAM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온앤오프가 신곡 ‘뷰티풀 뷰티풀’ 무대를 펼쳤다.
이날 와이엇은 “이번에 사이버펑크적인 이미지로 나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 같은 경우는 원래 파란색인데 지금은 검은색으로 염색해서 블루블랙으로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와이엇은 “우리가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하게 됐는데,
이런 이유에서 그는 “SF영화를 보면서 제스쳐나 행동을 구체적으로 연구했다. 덕분에 이번에 ‘뷰티풀 뷰티풀’에 사이버펑크적이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살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