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와 다음달 7일부터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 경기 중 일부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WKBL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의 경기 개시 시간이 각각 1경기씩 변경됐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일 용인에서 펼쳐지는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 15분으로 변경됐다.
↑ 자료=WKBL 제공 |
변경된 두 경기는 모두 KBS1에서 중계된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은 KBS N 스포츠와 IB스포츠,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