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2018년 2월 발행한 1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22일자로 만료됐다. 이에 따라 세화아이엠씨의 자기자본비율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407억원에서 560억원으로 약 153억원이 증가, 35%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환사채의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kissmaycr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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