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경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특별 출연한다.
김미경은 22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이현욱(이재신 역)의 엄마로 특별 출연한다. 앞서 이재신은 돈 3억을 쥐여주며 부자 관계를 절연했던 아버지가 다시 나타나 분노에 휩싸였다. 그런 그가 어떤 이유로, 어떤 과정을 통해 엄마를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쓴 김미경은 어떤 작품에서든, 어떤 캐
한편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낸 김미경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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