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퇴직한 직장에서 고가의 프로그램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서울 독산동 모 컴퓨터 디자인 업체 사무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근무하던 업체가 부도 위기에 처하자 회사 기계와 비품을 팔아서라도 퇴직금을 정산해 달라고 요구해 이를 받아내고 퇴직한 지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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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퇴직한 직장에서 고가의 프로그램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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