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삼성생명] |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뇌·심혈관 질환 관련 질병을 전조증상부터 합병증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특약으로 보험업계 최초로 합병증 진단까지 보장한다. 뇌출혈·뇌경색으로 입원 중 폐렴 진단을 받거나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 중 심부전 진단을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각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단, 전조증상과 합병증은 가입 후 1년 이내 진단시 50%만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장범위를 넓히면서도 보험료는 낮추기 위해 별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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