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독스(Maddox)가 유기견 '조이'를 입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6일) 공개된 마독스의 일상 브이로그 ‘독스로그(DOXLOG)’ 12화에서는 마독스에게 새 식구가 생기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보호센터의 공고를 보자마자 마음이 움직였다는 마독스는 ‘기쁜, 기쁨을 주는’이란 뜻을 가진
마독스는 “이렇게 한 생명을 구해내는 게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입양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