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저`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DGB생명] |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실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등의 해시태그를 걸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한 대표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과 황성규 리얼티뱅크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허대건 유베이스 사장 등 3명을 지목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가치 실현을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김 대표는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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