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연수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최연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넘 없어서 영상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동영상 속 최연수는 달리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색 떡볶이 코트를 입은 그는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청초한 매력을 뽐낸다. 도자기 같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최연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요새 리즈인 듯"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13일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 SBS K팝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여주인공 이혜안 역으로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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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연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