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는 미국 사우콘밸리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이븐파로 대만의 캔디 쿵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지은희는 연장이 유력했던 마지막 홀에서 6미터 내리막 퍼팅을 성공해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낭자군은 김인경이 공동 3위, 최나연과 배경은, 박희영이 공동 9위를 기록해 톱텐 안에 5명이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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