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9시쯤 중국 지린성 바이산시에서 한국인 관광객 6명을 태운 승합차가 전복해, 한 명이 숨지고 나머지 5명이 다쳐 바이산 중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선양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에
현지 공안 당국은 운전기사와 관광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며 선양 한국총영사관도 영사를 현지에 파견해 사고를 수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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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9시쯤 중국 지린성 바이산시에서 한국인 관광객 6명을 태운 승합차가 전복해, 한 명이 숨지고 나머지 5명이 다쳐 바이산 중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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