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지금부터 열심히 의논하고 토의해서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뜻의 '단생산사(團生散死)'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하고서 이 같은 정신으로 헤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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