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광고에서 살림꾼 매력을 뽐냈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브랜드 전속 모델 트로트 가수 영탁과 함께한 두 편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TV 광고는 ‘고농축 피죤’과 ‘무균무때’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새로운 광고에는 ‘자취력 만렙’ 살림꾼으로 변신한 영탁이 피죤 제품으로 밀린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광고 말미에 대표 시그니처 로고송 ‘빨래엔 피죤~’을 변형한 제품 로고송을 직접 불러 친숙함과 재미를 더했다.
광고 속 영탁은 흰 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모습으로 살림남의 매력을 자랑한다. 강아지를 안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영탁의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가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관계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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