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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민이 최민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매니지먼트 율은 4일 “박상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항상 적극적인 모습과 깊은 연기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민은 영화 ‘장군의아들’로 스타덤에 올라 배우생활 30년간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박상민은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폭넓은 연기력으로 활동할것이며 더욱더 사랑받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니지먼트 율에는 배우 최민수, 김용림, 남일우, 남성진, 조상기, 강지섭과 부활 10대 보컬 출신 김동명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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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매니지먼트 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