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중장기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평균 4.9%를 기록해, 룩셈부르크와 슬로바키아에 이어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인 4.0%를 뛰어넘는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OECD는 2017년에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장기 금리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서민 경제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