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회원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회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로써 김호중은 ‘10만 아리스’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김호중의 팬카페는 개설 3개월 만에 회원수 7만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김호중은 미리 준비해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펼쳤고, 그 결과 팬카페 회원 수 10만 돌파 달성에 성공했다.
김호중은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앨범 ‘우리家’로 53만장 이상(가온차트 기준)의 판매고를
happy@mk.co.kr
사진ㅣ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