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조용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일화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일화가 최근 '2020 하늘빛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일화는 4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지 않도록 조용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이일화는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991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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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