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산들이 ‘철파엠’ 스페셜 DJ로 나선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간 김영철을 대신해 주시은 아나운서가 DJ로 나섰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내일(30일)부터 일요
이어 “표정 관리가 잘 안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좋아하면 김영철이 서운해 할 수도 있으니 자제하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trdk0114@mk.co.kr
사진l'김영철의 파워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