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26일 SNS에 “잘 가 2020. 놀라운토요일 오늘 밤 7시 40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쇄골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은 붉은 입술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태연은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왓 두 아이 콜 유(What Do I Call You)’를 발표했다. 태연은 tvN ‘도레미마켓-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라비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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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