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그리고 현주엽이 ‘최우수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팝핀현준은 24일 온라인 생중계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애리는 “남편에게 내조 잘하고 가족들에게도 잘 하겠다.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주엽은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재진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대상 후보는 방송인 김숙, 김종민, 샘 해밍턴 가족, 이경규, 전현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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