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국내 최저 수준 나트륨과 국내 최대 수준 고칼슘으로 더욱 새로워진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는 월령에 맞춘 단계별 과
학적 영양 설계로, 국내 최대 수준 고칼슘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최저 수준 나트륨 함유로 담백한 치즈 맛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준다. 특히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은 자연방목 젖소의 유기농 자연치즈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이다.
[김효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