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 안으로 산타들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어딜 가든 이제 체온 측정은 필수죠.
여기는 이름하여 영국 런던에 있는 '산타 학교'입니다.
한 기업이 화상으로 산타를 만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최근 출시했는데,
산타들이 시스템 이용법을 배우려고 모인 겁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1대 1로 통화할 수 있다는데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면 한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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