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 임영웅과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만났다.
21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는 브랜드 모델 임영웅과 김유미가 함께 촬영한 안경세트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한 오피스룩에 키싱하트 안경을 착용한 임영웅과 김유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 위로 안경이 더해지면서 세련되고 지
임영웅과 함께 키싱하트 모델로 발탁된 김유미는 201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로, 현재 동아TV 뷰티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5’ MC로 활약 중이다. 내년 개봉 예정작 '그대 어이가리' 주연으로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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