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영지 SNS |
래퍼 이영지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나가지 마' 폰케이스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매출액 1억원을 넘겼습니다.
이영지는 그제(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났더니 주문량이 너무 넘쳐서 이대로 가다간 지금 시켜도 코로나19 끝나고 배송받을 수도 있다. 슬슬 그만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영지는 "내가 봤을 땐 한국 사람들은 배송이 300년 뒤에 온다고 해도 살 사람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영지는 또
앞서 이영지는 코로나19 관련 단체에 전액 기부할 목적으로 핸드폰 케이스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